▲ 클럽메드가 겨울 바캉스 조기예약을 받고 있는 빈탄 리조트이다. <사진=클럽메드 제공> 한소희기자 hsh@newsin.co.kr
【서울=뉴시스헬스】한소희 기자 = 클럽메드코리아(www.clubmed.co.kr)는 겨울 바캉스 조기예약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1월30일까지 조기예약 시 4인 가족 기준 최대 144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일찍부터 겨울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로 추운 겨울에 따뜻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휴가를 즐길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 혜택에 해당하는 리조트는 올해 1월 새롭게 수리한 발리, 아이들만을 위한 키즈 빌리지를 갖춘 푸켓, 자연 속 웰빙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체러팅 비치, 골프코스가 있는 빈탄 리조트 4곳이다.

발리, 푸켓, 체러팅 비치에서 3박 이상의 패키지를 조기예약하는 고객에게는 성인 25만원 할인 및 성인 1인 당 어린이 1인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또 빈탄 리조트에서 3박 이상 휴가를 예약하면 성인 25만원, 어린이 15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숙박, 항공, 안락한 객실, 뷔페와 오픈바 서비스, 레저 활동 등도 포함돼 가족 모두를 위한 프로그램 및 휴가를 즐길 수 있다.

클럽메드 코리아 김장희 사장은 "올 겨울 이색적인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이라면 조기예약으로 가격할인 혜택을 누리길 추천한다"며 "편안한 휴양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두루 즐길 수 있는 클럽메드는 다가오는 겨울 휴가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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