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메리 병원은 11일(현지시각) 오후 성명을 발표하고, 화학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에 입원한 폐암 환자가 지난 주 신종 플루 감염 검사결과에서 양성반응을 나타내 항바이러스제로 치료를 했으나 지난 10일 사망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월 이후 홍콩에서 확인된 신종 플루 감염 사례 건수는 총 1만6364건이다.
퀸메리 병원은 11일(현지시각) 오후 성명을 발표하고, 화학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에 입원한 폐암 환자가 지난 주 신종 플루 감염 검사결과에서 양성반응을 나타내 항바이러스제로 치료를 했으나 지난 10일 사망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월 이후 홍콩에서 확인된 신종 플루 감염 사례 건수는 총 1만6364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