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켓 3박5일 일정의 이번 상품은 선착순 100명 신청을 받으며 오는 10월2일 출발하게 된다.
지난 7월 태국관광청으로부터 홍보대사로 임명된 닉쿤은 한국뿐 아니라 범아시아권에서 젊은층에게 인기가 많다.
이번 여행에서는 닉쿤과 함께 스노쿨링과 비치게임, 무에타이 체험, 파티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동남아 대표 여행지인 태국 푸켓에서 관광과 스파마사지를 즐기며 일반 가족 여행으로도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태국관광청 후원 아래 국내 이벤트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상품은 모두투어에서 이번 추석 연휴 한정 판매한다.
모두투어 동남아사업부 이대혁 차장은 "태국관광청과 함께 진행하는 만큼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것을 자신한다"며 "관광과 휴양이 가능한 인기 여행지 푸켓에서 스타와 함께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인원을 100명으로 제한한 만큼 스타와 더욱 가깝게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이들과 친구가 되는 여행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