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당국은 5일 밤 배포한 성명서에서 이 여성이 4일 병원에 입원해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받았지만 병원에 도착한 날 바로 사망했다고 말했다.
성명은 이 여성이 지중해빈혈을 앓고 있었다고 밝혔다.
홍콩에서는 모두 1만3693명이 신종 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홍콩 당국은 5일 밤 배포한 성명서에서 이 여성이 4일 병원에 입원해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받았지만 병원에 도착한 날 바로 사망했다고 말했다.
성명은 이 여성이 지중해빈혈을 앓고 있었다고 밝혔다.
홍콩에서는 모두 1만3693명이 신종 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