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인] 김영일 기자 = 리앤클의원 김동일 원장이 지난 11월 9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아 안티에이징 학술대회’ 및 ‘제13회 한중일 미용외과학술대회’, ‘제23회 한국미용외과의학회 학술대회’에 연자로 초청돼 ‘딥플레인 페이스리프팅(Deep Plane Face Lift)’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원장은 20여 년간 미용외과 분야에서 다양한 수술을 집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특히 안티에이징 분야 중 하나인 페이스리프팅 수술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임상 사례를 이날 공유했다.
그는 “기존의 표층 중심의 리프팅에서 벗어나 보다 해부학적 구조를 고려한 심층안면거상술이 최근 글로벌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며, 자신이 수년간 시행해온 ‘Dr. Kim’s Deep Plane Face Lift’ 기법의 특징과 수술 접근법을 소개했다.

이번 강연에서 김 원장은 실제 임상 사례를 중심으로 수술 전후의 변화와 환자 만족도에 대해 설명하며, “보다 자연스럽고 지속력 있는 결과를 원하는 환자들에게 적합한 수술법”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와 학술 활동을 통해 보다 발전된 수술법을 알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아시아 미용의학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수술 기법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국내외 의료진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아시아 미용의학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수술 기법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국내외 의료진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