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편한 스틱포 형태의 가글형구내염치료제로,부위가 넓거나 도포가 어려운 부위에도 사용
- 구강 내 염증 관리 전반에 도움을 주며, 구내염 외 인두염·치은염 및치과 치료 후 염증 회복에도 효과적
![[동국제약]오라센업액](https://cdn.newsin.co.kr/news/photo/202510/128237_133595_1445.jpg)
[뉴스인] 김태엽 기자 =간편한 스틱포 형태의 가글형구내염치료제로,부위가 넓거나 도포가 어려운 부위에도 사용
구강 내 염증 관리 전반에 도움을 주며, 구내염 외 인두염·치은염 및치과 치료 후 염증 회복에도 효과적
(2025-10-27)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구내염치료제 전문 브랜드 ‘오라(ORA)군’의 신제품 ‘오라센업액’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스틱포 형태의 가글형구내염치료제로, 휴대와 사용방법이 간편해 외부 활동 중에도 손쉽게 사용 가능하다. 주성분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디클로페낙이구내염 부위의 염증과 통증을 완화하며, 레몬 민트향으로 상쾌하고 산뜻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오라센업액은구강 내 염증 관리 전반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구내염뿐만 아니라치은염(잇몸염),인두염 등 구강·인두 부위 염증 완화와치과 치료 후 염증 관리에도 효과적이다.특히, 가글 제형으로 염증 범위가 넓거나, 여러 부위에 나타나는 다발성구내염, 약을 도포하기 어려운 부위에도사용이 용이하다.사용 방법은 1일 2~3회, 원액 그대로 또는 소량의 물로 희석해 입안을 헹구거나 가글한 뒤 뱉으면 된다.
동국제약마케팅 관계자는 “오라센업액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구내염을 관리할 수 있는 스틱포 형태의 가글형 치료제로, 기존 도포형 제품 사용에 불편을 느꼈던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내염 증상 유형과 소비자 니즈에 맞춘 다양한 제형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의 구내염치료제 전문 브랜드 ‘오라(ORA)군’은 1986년 출시된 연고형 ‘오라메디’를 시작으로, 겔 제형의 ‘오라페인큐’, 액상형 ‘오라메칠’, 비타민제 ‘오라비텐’,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의료기기) ‘오라쉴드’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제품은 약국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어, 증상과 제형 선호도에 따라 알맞은 제품을 선택해 치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