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인] 김태엽 기자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29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됐다. 시민들은 아침 일찍 투표소를 찾아 유권자의 권리를 행사했다.
대선 사전투표는 29∼30일 이틀 동안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3568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 만 18살 이상 유권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청소년증, 학생증 등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를 할 수 있다.
김태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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