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보건당국은 40세 여성이 타미플루를 복용했으나 이후 발열과 기침 등으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신종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상가포르 보건당국도 이날 환자의 신원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은 채 타미플루에 내성을 나타낸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자가 발견됐다고 말했다.
이들 환자는 이후 치료를 받고 회복됐으며, 이는 타미플루 복용보다는 인체 면역시스템이 더 중요하기 때문인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홍콩 보건당국은 40세 여성이 타미플루를 복용했으나 이후 발열과 기침 등으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신종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상가포르 보건당국도 이날 환자의 신원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은 채 타미플루에 내성을 나타낸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자가 발견됐다고 말했다.
이들 환자는 이후 치료를 받고 회복됐으며, 이는 타미플루 복용보다는 인체 면역시스템이 더 중요하기 때문인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