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김영일 기자 = 비티엘코리아의 ‘엠페이스(EMFACE)’ 광고 캠페인 영상이 공개된 지 약 2주만에 유튜브에서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26일에 공개한 ‘피부, 엠페이스를 만나다’ 광고 캠페인에서는 <오징어게임> 시즌2에서 핑크 가드 ‘노을’ 역할을 맡은 배우 박규영이 뮤즈로 등장해 화제가 되었다.

엠페이스는 피부 진피층은 물론 근육층까지 자극하는 안티에이징 리프팅 장비다. 하나의 어플리케이터에 고주파(RF) 와 하이페스(HIFES: High Intensity Facial Electromagnetic Stimulation)가 동시에 구현되어 얼굴 노화의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피부 속 근육층까지 자극한다. 통증이 없어 마취가 필요 없고, 시술 후 일상생활에 바로 복귀할 수 있어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엠페이스의 광고 영상은 박규영의 다채로운 매력을 통해 브랜드의 혁신성과 자신감을 강렬하게 드러낸다. 

영화관의 핀 조명 아래 선명히 드러나는 박규영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엠페이스의 기술적 우수성과 완벽히 조화를 이루며, 일상 속 자연스럽고 편안한 순간들은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찾아, 나답게 펼쳐질 수 있도록"이라는 메시지를 더욱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광고는 세련된 미장센과 감각적인 연출로 엠페이스의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다지며, 소비자들로부터 "엠페이스의 첨단 이미지와 박규영의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완벽하게 어우러진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엠페이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오는 22일까지 신규 광고 온에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광고 영상을 시청한 후, 가장 기억에 남는 광고 대사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비티엘코리아 마케팅 관계자는 “엠페이스는 피부와 근육을 동시에 케어하는 독자적인 기술로 차별화된 시술 경험을 제공한다”며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핵심 가치를 전달하고, 지속적인 소통으로 신뢰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