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무드부터 레이싱 여운까지 소장한다

[뉴스인] 김영일 기자 = 1월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페라리'가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Q등 극장별 개봉주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화 '페라리'는 파산 위기에 놓인 ‘페라리’의 최고이자 최악의 1년을 그린 최초 실화 드라마.먼저, CGV TTT는 ‘That’s The Ticket’(바로 그거야!)의 약자로 봉투 안에 티켓을 담아 오래도록 소장할 수 있게 만든 한정판 티켓이다.
세련된 무드를 극대화 한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 '페라리'의 CGV TTT는 1월 8일부터 관람 당일 티켓을 매표소에 제시한 관객을 대상으로 1좌석당 1세트가 선착순으로 증정되며 TTT를 수령한 모든 관객들에게는 보너스 티켓도 함께 증정해 영화팬들의 소장욕을 더욱 자극한다.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 역시 1월 8일부터 각각 시그니처 아트카드와 '페라리'의 명대사가 각인 된 드로잉 카드를 만나볼 수 있다. 롯데시네마는 당일 관람 티켓을 매표소에 제시한 관객을 대상으로, 메가박스는 당일 관람 티켓을 소지한 메가박스 멤버십 회원에 한해 선착순 증정된다.
씨네Q에서는 '페라리' 당일 관람 티켓을 소지한 씨네Q 멤버십 가입자에 한해 영화 속 긴장감 넘치는 밀레 밀리아 경기의 한 장면을 담은 스페셜 티켓을 일반관은 2종 택1, 특별관은 2종 1세트로 선착순 증정한다.
이처럼 소장 욕구를 무한 자극하는 극장 4사의 개봉주 굿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극장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캐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영화의 여운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굿즈 증정 이벤트로 관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인 영화 '페라리'는 오는 1월 8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