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존부터 쇼핑몰, 키즈카페, 문화센터 프로모션까지!

[뉴스인] 김영일 기자 = 한 뼘 소녀의 놀라운 모험으로 올가을 패밀리 관객들을 사로잡을 '리틀 엠마'가 10월 25일 개봉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한 뼘 소녀 ‘엠마’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바로 오늘, 10월 14일(월)부터 11월 3일(일)까지 CGV 용산아이파크몰 6층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모험 포토존은 거대한 동물들 앞에 새총을 들고 당당하게 서있는 꼬마 소녀 ‘엠마’가 입체적으로 설치되어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엠마’와 함께 떠난 모험 인증샷을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해 패밀리 관객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가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패밀리 관객 필수 나들이 코스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는 ‘리틀 엠마’의 포스터를 찾는 재미는 물론, 온라인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리틀 엠마'를 관람할 수 있는 예매권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프리미엄 키즈카페 캘리클럽 전국 11곳과 다양한 강좌를 체험할 수 있는 롯데마트 문화센터 10곳에서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예매권 증정 이벤트 진행을 예고해 패밀리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개봉을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패밀리 관객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영화 '리틀 엠마'는 오는 10월 25일 개봉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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