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인] 김태엽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뉴트리션 브랜드 마이핏의‘마이핏 유기농 레몬즙 100’이지난 6월 출시 이후 3개월만에 누적판매 110만포를 돌파[1]했다.
‘마이핏 유기농 레몬즙 100’은맛과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한 NFC 공법을 사용한 레몬 과즙 100% 제품으로, 하루 1포로 간편하게 레몬 한 개를 섭취할 수 있다. 유기가공식품(ORGANIC) 인증[2]을 받은 신선한 이탈리아 시칠리아산 유기농 레몬을 사용했으며, 정제수와 향료, 설탕 등이 포함되지 않았다.
입에 착 감기는 액상 비타민 형태로샐러드 드레싱, 차, 하이볼, 레몬에이드 등 다양한 형태로 섭취할 수 있으며, 기호에 따라 물을 희석하여 레몬수로도 간편하게 음용할 수 있다. 이 같은 다양한 활용도와 간편한 섭취 방법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최근 5차 판매까지 모든 물량이 완판되었다.
이를 기념해 동국제약은 10월 한달 간 동국제약 뉴트리션 공식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네이버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적립금 10%를 추가 지급하는 슈퍼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동국제약 건식사업부 담당자는 “다양한 비타민C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 시장 환경에서‘마이핏 유기농 레몬즙 100’은 출시 후 단기간 내에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며,“일교차가 큰 가을철에는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데 100% 유기농 레몬즙으로 건강을 챙겨 보길바란다”고 말했다.
한편,동국제약은 소비자의 건강을 마이핏V로 채우고, 마이핏B로 비우고, 마이핏S로 유지하는 ‘3-cycle’ 철학이 담긴 브랜드 아이텐티티를 바탕으로, ‘마이핏’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