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 연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전현무와 함께 예능 통해 뇌섹남케미 보여준배우 김지석 새롭게 합류
● 치질 고민을 친한 형에게상담하는 실제 있을 법한 설정으로 시청자 공감대 형성

[뉴스인] 김태엽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기존 치센 모델 전현무와다양한예능프로그램에 함께출연하며 뇌섹남케미를 보여준, 배우 김지석을 새롭게 모델로 기용한 신규 TV-CF를 온에어했다.
배우 김지석은 전현무와 함께 과거tvN‘문제적남자’에 출연해 지적인 매력과 탁월한 예능감을 보여준 바 있다. 최근에도ENA ‘현무카세’에동반 출연해 요리 토크쇼를 진행하며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다.
이번 CF는 김지석이 말 못할 고민 ‘치질’을친한 형 전현무에게털어 놓고 조언을 얻는설정으로 제작됐다.김지석이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카페 의자에 앉으며,전현무에게 귓속말로 “사실은 제가 치질”이라고 고백한다. 이에전현무가“치질!그거 참으면 일만 커진다”고 큰소리로말해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끌자,“쉿! 작게 말해요”라고 말하며 당황하는김지석의 모습이웃음을 자아낸다.
이어,치센 광고 모델 3년차인전현무는“먹는 약 치센 있잖아, 정말 편해”라고능숙하게 조언하며먹는치질약치센으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전현무와 김지석은 “치질 키우지 말고, 먹는약 치센!”이라고 함께외치며 치질을 감추거나 방치하지 말고 치센으로적극적으로 치료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동국제약 광고 담당자는 “이번 CF는방송을 통해 친분을 쌓아온 두 모델이 쉽게 꺼내기 어려운 치질 고민을 상담한다는대화 형식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며, “찐친케미가 돋보이는 이번 신규 TV-CF를 통해 치질 증상을 숨기거나 방치하지말고먹는 치질약치센으로 간편하게 관리하자는 메시지가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