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뉴스인] 조진성 기자 = 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6일 사학회관8층  선거캠프에서  시민들의  간절한 단일화 열망에 부응하고, 서울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조전혁 후보와 정책연대를 하였다고  밝혔다.

김 후보의 서울다움교육인 첫째, 4대제로학교( 마약ㆍ폭력ㆍ우울ㆍ중독), 둘째 디지털 입시 집현전 플랫폼 구축, AI 입학사정관, 24시 상담을 통해 대입 정보열람등 입시 불안해소, 셋째 초개인화 시대  맞춤형교육을 통해 글로벌 선진교육을 완성시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보수단일 조전혁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으로서 학생과 교사가 신뢰 받는 교정 만들고, 글로벌 G10에 걸맞는 국제수준의 교육도 조전혁 후보와 함께 변화 시켜야 한다"며 "서울교육의 바른 미래를 행동하는 시민은 투표장에서 조전혁 후보에게 투표해 진보교육 10년심판 하여 새교육 개혁 선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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