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헬스】박생규 기자 = 오비맥주(대표 이호림) 카스가 또 한 번의 댄스 몰이에 나섰다.

26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올 가을, 겨울 시즌을 강타할 야심작 '테크토닉 리포트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카스의 새 광고 '테크토닉 리포트편'은 20대들이 좋아하는 춤이라는 점은 물론, 젊은 층들이 바라보는 일상의 재해석이라는 점이 이채롭다.

특히 젊음을 즐겼으면 하는 취지에서 'How to Dance Techtoic'을 제작 홈페이지(www.cass.co.kr)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오비맥주 마케팅팀 황인정 상무는 "항상 젊은이들의 트랜드를 면밀히 파악하고 그들과 호흡할 수 있는 마케팅을 하는 것이 카스다"며 "이번 테크토닉 리포트편도 20대들의 사고와 행동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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