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조진성 기자 = 김정용 세계경호격투기연맹 총재, 이정훈 다롄 중국국제여행사 한국본부 사장 일행이 최근 다롄을 찾아 한중 기업협력개발사업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

리촨쥔(李傳軍) 유라시아통신 사장, 겅링(耿玲) 부사장, 윤궈주(尹國柱) 숭공플랫폼발전(大連)유한공사 회장, 한린(韓林) 총경리가 일행을 맞이해 환영했다.

양자회담에서 김정용 총재는 최근 몇 년간 한국 프랜차이즈 외식시장에 중식이 밀려 들고 있다고 소개했다.

중국 음식은 한국에서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있으며 소비자의 요구가 다양해지면서 사람들은 점점 더 새로운 맛과 경험을 시도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으며 식품 안전과 관련하여 한국인의 식탁에서 민물고기의 종류와 먹는 방법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회담에서 리촨쥔 중국 대표는 북어업그룹이 헤이룽장성 젠터우(건설투자)그룹 산하 뤼터우(여행투자)그룹이 지배하는 소유권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14년의 개발 끝에 중국 어업 협회의 부회장 단위이자 성급 어업 협회의 회장 단위인 북어업 그룹은 국가 건강 사육 시범 농장, 원종자 농장, 종자 자원 은행 및 주요 성급 농업 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북어업 그룹에는 약 210만 무(약 14억㎡ )의 수면 자원이 있으며 20개 이상의 번식 기지와 국가급 원종자 농장, 국가급 자원 농장 및 4개의 대규모 어종 번식 기지를 포함한다.

북어업 그룹의 민물고기 제품은 알리 그룹의 허마셴셩 매장에 입점하여 전국 약 400개 매장과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했으며, 2021년 야블리 포럼(CEFCO)에서, 물미그룹과 10억 위안, 4만 톤의 어류 상품 판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북어업 그룹은 '룡강 어류', '룡강 게' 모 브랜드 등 60개 이상의 상표를 보유하고 있으며 32개의 유기농 제품 인증을 보유하여 흑룡강성 유기농 생선 제품의 70%를 차지한다.

북어업그룹 식품 시식 회담에서 한국과 중국 지도부는 북어업그룹 식품에 대해 만장일치로 호평 했으며 북어업 그룹의 문화, 산업 프로젝트 자원, 제품 연구 개발 및 브랜드 가치에 대해 깊이 이해했습니다. 중국과 한국은 새로운 시장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브랜드와 현지 문화의 통합을 촉진하여 브랜드에 더 많은 가치를 부여한다.

회의에서 한국 측과 중국 측 지도부는 북어업그룹 식품 시식 회담에서 한국과 중국 지도부는 북어업그룹 식품에 대해 만장일치로 호평 했으며 북어업 그룹의 문화, 산업 프로젝트 자원, 제품 연구 개발 및 브랜드 가치에 대해 깊이 이해했다.

중국과 한국은 새로운 시장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브랜드와 현지 문화의 통합을 촉진하여 브랜드에 더 많은 가치를 부여합니다. 양측은 한국 시장 발전을 목표로 추진하기 위해 초보적인 합의에 협의했다.

우리는 맛있는 중국 음식을 한국에 가져올 뿐만 아니라 브랜드를 구축하고 고품질의 중국 음식을 만들고 중국 음식 브랜드를 빛내고 중국 맛과 중국 문화를 세계 곳곳에 전파할 것이라고 믿는다.

출처: 유라시아 통신사, 韩国企业家一行来连共筑中韩企业合作发展 ——北鱼渔业集团进军韩国洽谈会在连召开-欧亚通讯社 (eanews.cn)

저작권자 © 뉴스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