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바비 브라운은 복합문화공간 데일리프로젝트에서 클렌징 오일 론칭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최원식 상무가 제품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다. 강선화기자 sun@newsin.co.kr
【서울=뉴시스헬스】강선화 기자 = 바비 브라운은 30일 복합문화공간 데일리프로젝트에서 클렌징 오일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에르메스 미술대상을 받은 설치미술가 그룹 '플라잉시티'가 작업한 '클렌징 오일 프로젝트 SUPER SOFT'가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프레젠테이션 공간에서는 클렌징 오일을 직접 사용해 본 200명의 사용 후기를 볼 수 있었으며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새롭게 선보인 클렌징 오일은 크림과 폼을 거치는 복잡한 과정을 생략하고 오일 하나만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행사에는 한고은, 에이미 등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바비 브라운 최원식 상무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클렌징 오일은 삭막하고 건조했던 여성들의 피부에 촉촉한 수분을 듬뿍주는 획기적인 제품"이라며 "많은 인기를 끌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