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에르메스 미술대상을 받은 설치미술가 그룹 '플라잉시티'가 작업한 '클렌징 오일 프로젝트 SUPER SOFT'가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프레젠테이션 공간에서는 클렌징 오일을 직접 사용해 본 200명의 사용 후기를 볼 수 있었으며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새롭게 선보인 클렌징 오일은 크림과 폼을 거치는 복잡한 과정을 생략하고 오일 하나만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행사에는 한고은, 에이미 등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바비 브라운 최원식 상무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클렌징 오일은 삭막하고 건조했던 여성들의 피부에 촉촉한 수분을 듬뿍주는 획기적인 제품"이라며 "많은 인기를 끌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