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민경찬 기자 = 2일(현지시간) 중국 윈난성 푸얼시 모장하니족 자치현에서 '제18회 모장 북회귀선 국제 쌍둥이 축제'가 열려 지역 및 여러 나라에서 온 1천여 쌍의 쌍둥이가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일 개막한 이 축제는 오는 5일까지 이어진다. (사진=신화통신)
민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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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 민경찬 기자 = 2일(현지시간) 중국 윈난성 푸얼시 모장하니족 자치현에서 '제18회 모장 북회귀선 국제 쌍둥이 축제'가 열려 지역 및 여러 나라에서 온 1천여 쌍의 쌍둥이가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일 개막한 이 축제는 오는 5일까지 이어진다. (사진=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