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민경찬 기자 = 2일(현지시간) 중국 광둥성 메이저우시 메이다 고속도로 붕괴 현장에 굴착기 등이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관계 당국은 1일 새벽 발생한 이번 붕괴 사고로 지금까지 48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사진=신화통신)
민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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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 민경찬 기자 = 2일(현지시간) 중국 광둥성 메이저우시 메이다 고속도로 붕괴 현장에 굴착기 등이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관계 당국은 1일 새벽 발생한 이번 붕괴 사고로 지금까지 48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사진=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