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민경찬 기자 = 20일(현지시간) 중국 구이저우성 단이현 룽취안산의 진달래꽃밭을 찾은 관광객들이 만개한 진달래를 감상하고 있다. 최근 구이저우성 고산 지대에 진달래가 만개해 각지의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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