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민경찬 기자 = 7일(현지시간) 중국 저장성 진화시 진화산 일대 무주거암차 재배 기지에 안개가 내려앉아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진화시는 최근 수년간 무주거암차의 개량화·표준화·브랜드화·산업화를 적극 추진하고 '차 문화+관광' 융합을 통해 지역 농민의 소득 증대를 이끌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민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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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 민경찬 기자 = 7일(현지시간) 중국 저장성 진화시 진화산 일대 무주거암차 재배 기지에 안개가 내려앉아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진화시는 최근 수년간 무주거암차의 개량화·표준화·브랜드화·산업화를 적극 추진하고 '차 문화+관광' 융합을 통해 지역 농민의 소득 증대를 이끌고 있다. (사진=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