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민경찬 기자 = 3일(현지시간) 중국 저장성 후저우시 더칭현에서 '누에 아가씨'가 누에 농가에 꽃을 뿌리고 있다. 이날 전통 누에 생산지 신스고진에서 청명절을 하루 앞두고 누에 농사 풍년을 기원하는 민속행사가 열렸다.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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