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민경찬 기자 = 중국 헤이룽장성 기상대가 28일(현지시간) 오전 8시45분에 황사 예보를 발표한 헤이허시의 한 주차장이 황사로 누렇게 물들어 있다. 기상대는 향후 24시간 내 헤이허 남부, 이춘, 하얼빈 등지에 황사가 발생할 것이며 일부 지역의 가시거리는 1천m 미만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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