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민경찬 기자 =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자빈이 2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동영상을 통해 현재 암 초기 단계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미들턴 왕세자빈은 올 1월 복부 수술을 받았을 때 암이 있는 줄 몰랐지만 "수술 후 검사에서 암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말했으며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예방적 화학요법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민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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