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정경호 기자 = 사단법인 대한민국 방송코미디협회(회장 김학래)는 20일 (주)더에잇(대표이사 박민우)과 더우인 및 틱톡 비즈니스와 관련한 전략적 파트너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사단법인 대한민국 방송코미디협회(회장 김학래), (주)더에잇(대표이사 박민우) 업무 협약식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정경호 기자)
사단법인 대한민국 방송코미디협회(회장 김학래), (주)더에잇(대표이사 박민우) 업무 협약식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정경호 기자)

대한민국 방송코미디협회와 (주)더에잇의 협력은 특히 중국 더우인 및 틱톡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한국 코미디 산업의 글로벌 확장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협약은 더에잇의 플랫폼 네트워크 및 MCN 역량을 통해 한국 코미디 산업의 가치를 높이고, 대한민국 방송 코미디 협회가 자체 보유한 자산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단법인 대한민국 방송코미디협회(회장 김학래), (주)더에잇(대표이사 박민우) 업무 협약식(사진=정경호 기자)
사단법인 대한민국 방송코미디협회(회장 김학래), (주)더에잇(대표이사 박민우) 업무 협약식(사진=정경호 기자)

특히, 이번 협약으로 인해 더우인과 틱톡을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 및 해외 지사들과의 협업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는 한국 방송 코미디 협회가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이며, 한국 코미디 산업의 발전과 함께 문화 교류와 융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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