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시오분 플랫폼 최경철 회장(오른쪽)이 뉴스인미디어 최명규 대표이사와 위촉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열두시오분 플랫폼 최경철 회장(오른쪽)이 뉴스인미디어 최명규 대표이사와 위촉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인] 조진성 기자 = (주)열두시오분 플랫폼 최경철 회장이 7일 뉴스인미디어(대표 최명규) 논설위원으로 위촉됐다.

최경철 회장은 조선대 문리대 수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벤처21창업, 행운을 주는 사람들, 에듀박스, bcd플랫폼 회장을 역임했다.

최경철 회장은 "뉴스인 미디어 논설위원으로 위촉돼 영광"이라며 "그동안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언론인으로서의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경철 논설위원은 오는 2026년 3월6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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