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쑥쑥! 재미도 가득!

영화 '생츄어리2: 쿼카가 너무해' 

[뉴스인] 김영일 기자 = 인기 스타 패밀리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 형제’가 강력 추천하는 '생츄어리2: 쿼카가 너무해'가 3월 7일 개봉에 맞춰 가족 관객들을 극장으로 이끌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재미와 교훈을 모두 갖춘 웰메이드 에듀메이션 '생츄어리2: 쿼카가 너무해'가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3월 7일, 바로 오늘 극장에서 개봉된다.

'생츄어리2: 쿼카가 너무해'는 지난해 개봉해 큰 화제를 모았던, 개구쟁이 꼬마 주머니쥐의 야생 모험을 다룬 애니메이션 '생츄어리: 마법의 소원나무'의 속편으로 같은 생츄어리 시티를 무대로 이번에는 전세계적으로도 사랑받는 호주 대표 동물 쿼카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

언제나 웃는 표정으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로 불리우며 전세계인의 사랑을 듬뿍 받는 작고 귀여운 쿼카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지상 낙원 쿼카섬을 떠나 덩치 큰 동물들과 겨루며 세상의 편견에 도전하는 내용을 담은, ‘웃는 쿼카’의 반전 매력이 빛나는 드림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생츄어리 시리즈’의 홍보대사를 맡은 샘 해밍턴은 “자신의 한계를 넘어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을 멈추지 않는 작은 쿼카의 모습이 새 학기를 시작하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용기를 북돋워 줄 것!” 이라는 추천 소감과 함께 “새로운 시작에 대한 두려움으로 움츠러들 때 마다 영화 속 작은 쿼카의 도전을 떠올리며 다시 큰 용기를 얻기를 바라며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새 학기를 시작하는 모든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한다”고 개봉 축하 인사를 보내오기도 했다.

애니메이션 장르 특유의 뛰어난 상상력과 ‘웃는 쿼카’의 불가능에 가까운 도전을 통해 성장해가는 스토리텔링으로 재미와 교육을 모두 잡은 진정한 에듀메이션 '생츄어리2: 쿼카가 너무해'는 3월 7일 바로 오늘 개봉하여 전국 극장을 찾는 모든 관객들에게 ‘웃는 쿼카’의 무한 긍정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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