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완성 화가(오른쪽)가 뉴스인미디어 최명규 대표이사와 위촉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완성 화가(오른쪽)가 뉴스인미디어 최명규 대표이사와 위촉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인] 조진성 기자 = 최완성 화가가 6일 뉴스인미디어(대표 최명규) 문화예술전문 논설위원으로 위촉됐다.

최완성 화가는 선갤러리 대표를 맡고 있으며 한국미술협회, 안양미협, 국제미협, 한국캘리그라피협회, 청풍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08 제1회 최완성 한국화 Gala 개인전(경인미술관), 2009 재미한국화가회 '한국의 빛' 그룹전(워싱턴DC, 필라델피아, LA), 2012 Newyork-Korea Art Festival(뉴욕Hutchins갤러리), 2013 비틀맵 플랜코리아 자선 초대전(백운갤러리, SBS방송), 2015 밀라노 세계EXPO 한국 미술의 오늘전(밀라노시립미술관), 2016 국제미술협회 그리스 초대전(아테네시립미술관), 2016~2019 최완성 한국화/캘리크라피 Gala전(아트로뎀갤러리), 2017 화업30주년기념 블룸비스타 기획초대전(블룸피스타호텔), 2021 치유의 예술전, 아름다운 동행전 기획전시에 참여했다.

또한 중요무형문화재 선자장 김동식 명장과 부채 콜라보레이션(홍매청죽)을 펼친 바 있다.

최완성 논설위원은 "뉴스인 미디어 문화예술 논설위원으로 위촉돼 영광"이라며 "그동안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언론인으로서의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완성 논설위원은 오는 2026년 3월5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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