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일부터~ 3일까지 쿼카와 함께 행복 충전!

‘쿼카 코스튬 특별 시사회’ 개최
‘쿼카 코스튬 특별 시사회’ 개최

[뉴스인] 김영일 기자 = 2월 24일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가진 ‘쿼카 코스튬 특별 시사회’에서 높은 만족도와 함께 강력 추천 바람을 이끌어낸데 이어 2월 25일 CGV와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 동시에 진행된 ‘쿼카 코스튬 셀카 행사’를 성황리에 마친 '생츄어리2: 쿼카가 너무해'가 3월 7일 개봉을 앞두고 3월 1일부터 3일까지 연휴 기간 동안 프리미어 상영회를 전격 개최한다.

'생츄어리2: 쿼카가 너무해'는 ‘웃는 쿼카’ 말고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동물 챔피언’이 되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작은 쿼카의 좌충우돌 코믹한 스토리를 담은 드림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3월 7일 개봉에 앞서 새 학기를 시작하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워주기 위해 3월 1일 ~ 3월 3일의 연휴 기간 동안 깜짝 프리미어 특별 상영을 예고했다.

열악한 환경에 놓인 야생동물과 멸종위기의 동물을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자연보호 구역 ‘생츄어리’를 배경으로, ‘웃는 쿼카’의 무서운 동물 챔피언 도전기라는 반전 스토리가 전 연령대에게 공감과 재미를 불러온 '생츄어리2: 쿼카가 너무해'. 특히 주인공 캐릭터인 쿼카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동글동글 2등신 몸매(?)는 실제 쿼카 이상으로 귀여움이 폭발한다.

삼일절 연휴 기간 동안 진행될 이번 깜짝 프리미어 특별 상영회에서는 별도로 제작된 게임 브로셔와 캐릭터 뱃지까지 선물로 증정,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인다.(경품 증정은 CGV에 한 함)

인기 스타 패밀리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 형제’도 강력 추천하는 웃는 쿼카의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동물 선발대회 챔피언 도전기를 다룬 드림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생츄어리 2: 쿼카가 너무해'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 7일 전국 극장을 찾는 모든 관객들에게 쿼카의 행복한 미소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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