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웨이 자원봉사단'은 지난 2006년부터 경기, 안산, 천안, 군산, 춘천 등에서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사랑의 집짓기'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올해는 한국해비타트에 기금 5000만원을 전달하고 총 60여 명이 동참해 집짓기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한국암웨이 박세준 사장은 "이웃에게 삶의 새로운 터전을 전달한다는 면에 있어서 기업이 할 수 있는 가장 보람된 최고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암웨이 자원봉사단'은 지난 2006년부터 경기, 안산, 천안, 군산, 춘천 등에서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사랑의 집짓기'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올해는 한국해비타트에 기금 5000만원을 전달하고 총 60여 명이 동참해 집짓기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한국암웨이 박세준 사장은 "이웃에게 삶의 새로운 터전을 전달한다는 면에 있어서 기업이 할 수 있는 가장 보람된 최고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