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조진성 기자 = 통증관련 유사 제품들이 많이 있으나 대부분 공기와 손에 닿아 세균오염에 취약한 접촉식 용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크림이나 젤타입으로 특유의 향과 손을 씻어야 되는 불편함이 있다.

온체애니케어미스트는 뭉치고 뻐근할 때 불편한 부위에 뿌리면 되는 미스트 타입으로 손에 묻힐 필요 없고, 주요성분을 이온화한 투명 액상으로 흡수력이 탁월하고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장점이 있다.

MSM, 글루코사민, 악마의발톱, 보스웰리아, 몰약 외에 페퍼민트 유칼립투스, 멘톨 등 천연 허브오일을 사용해 끈적임과 미끌거림이 없으며, 페퍼민트 향이 정신을 맑게 하고 졸음을 쫓아 운전할 때 특히 도움을 준다.

화장품이라 보습효과에 혈행개선, 종아리붓기완화, 피부무자극 임상을 완료하여 코로나 이후 비접촉식을 선호하는 병원이나 약국에서 호응이 좋으며, 골프장, 헬스장 등 효과에 만족스러운 반응이다.

고주파 통증의료기 ‘온체’ 이용 후 마무리로 사용하도록 자매품으로 출시한 제품으로 함께 사용하면 더욱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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