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인] 조진성 기자 = 화이트타이거즈(이사장 이종선)가 2024 강원청소년동계올림픽을 연예인 릴레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리마리오와 김정현, 정창민이 동참해 눈길을 끈다.
붕어빵 등 웃찾사에서 맛갈난 아줌마 연기로 관객의 웃음을 사로잡았던 개그우먼 김정현을 비롯해서 느끼함의 대명사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리마리오, 중국 조선족 연기로 큰 재미를 불러일으켰던 개그맨 정창민이 응원대열에 가담한 것.

김정현 개그우먼은 개그우먼이 함께 응원할 테니 국민여러분도 함께 응원하자는 메시지를 전했고 정창민 개그맨은 특유의 조선족 연기와 함께 응원 메시지를 보내주어 재미를 불러일으켰다.

조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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