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민경찬 기자 = 18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의 융허궁에서 시민들이 '라바저우'(납팔죽)을 받고 있다.
'납팔죽'은 석가모니가 보리수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었다는 '성도재일'인 음력 12월 8일에 이를 기념하기 위해 절에서 불단에 바치고 사람들끼리 나눠 먹는 죽이다.
민경찬 기자
krixmin@naver.com
[뉴스인] 민경찬 기자 = 18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의 융허궁에서 시민들이 '라바저우'(납팔죽)을 받고 있다.
'납팔죽'은 석가모니가 보리수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었다는 '성도재일'인 음력 12월 8일에 이를 기념하기 위해 절에서 불단에 바치고 사람들끼리 나눠 먹는 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