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대한민국 오늘의 작가 정신전 인사동 인사아트프라갤러리 3층(사진=정경호 기자)
2024 대한민국 오늘의 작가 정신전 인사동 인사아트프라갤러리 3층(사진=정경호 기자)

[뉴스인] 정경호 기자 = 2024 대한민국 ‘오늘의 작가 정신전’에 참가한, 대구 소하아트센터(대표 김소하) 정은영, 김소하, 김민진, 박영미 작가가 지난 10일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3층에서 작품 전시 중이다.

김소하 작가는 아크릴과 스톤모르타르를 사용한 '빛꽃1' 작품으로 유명하며, 국제 아트 페어 55회에 참여하고, 국내외 수상 35회, 기획 초대전 500여회에 출품하여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작가이며, 대구 소하아트센터를 운영하는 김소하 작가는 대구합동청사 문화예술센터장과 (사)국제현대예술협회 서울수원지부장으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김민진 작가는 '풀섶에 머문 시선' 작품으로 유명하고, 국내외 다수의 수상 경력과 170여회의 그룹 전시 참여 경력이 있으며, 한국예술인, 환경미술협회 회원으로 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대구 소하아트센터(대표 김소하) 오늘의 정신전 작가들과 참가(사진=정경호 기자)
대구 소하아트센터(대표 김소하) 오늘의 정신전 작가들과 참가(사진=정경호 기자)

한편, 정은영 작가는 대구예술대학교 졸업생으로, 4회의 개인전과 10회의 아트페어, 30여회의 초대 단체전에 참가하며, 함께 활동하는 7개 단체 회원이다. 마지막으로 박영미 작가는 대구 예술 대학교 졸업, 개인전과 그룹 전시에 참여하고 있는 박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인사동사람들, 프렌드B0, 구미 여류작가회원 등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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