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당신 하시는 일 영원히 번성하시길......『빈 배, 寫眞 詩 제36호』
장재필(빈 배) 시인·사진 수집가
간절곶은
한반도에서 새천년의 해가 가장 먼저 뜨고
간절곶은
매년 12월 31일부터 그 다음날인 1월 1일까지 해맞이축제가 이루어 지
간절곶 표지석에
이곳을 찾은 분과 그 후손은 새천년에 영원히 번성할 것입니다.
여보 당신
2024년도에 하시는 일 가장 먼저 빛이나고,
여보 당신
2024년도에 하시는 일 가장 먼저 번성하고,
여보 당신
2024년도에 하시는 일 영원히 번성하시길 기원 합니다.
여보 당신
2024년에도 항상 건강하시기를 엎드려 비 옵니다.
詩人 장재필 소개>
『빈 배』 현대시문학 시 부문 신인상 수상, 사진 수집가, 요리 연구가, 바리스타, 경희대 경영대학원, 前)한국교통안전공단 본부장
『詩集 出刊』 아내가 좋아하는 이야기 시집, 보고 싶은 그 사람, 새로운 출근길, 또다시 육십 년 바다같이 살고 싶지 않다, 소꿉친구야 보고 잡다, 빈터에 바람이 분다, 그대가 없으니 더 그립다 등이 있다.
『寫眞 詩 發刊』 四月의 목련 등 제1호, 제2호, 제3호,,,,,,,,,제35호 등이 있다.
장재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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