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조진성 기자 = LG전자 온라인 공식 인증점 혜지시스템이 스마트 모니터 신제품 1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혜지시스템은 △IPS 디스플레이 △3840×2160(4K/UHD) △webOS 23 △밝기 350nit △DCI-P3 95% △스피커(7Wx2ch) △USB-C(PD/45W충전) 등을 지원하는 32인치 4K 스마트 모니터 ‘룸앤스타일 32SR70U’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LG MyView 룸앤스타일 32SR70U는 32인치 대화면과 IPS 패널을 탑재한 4K UHD 스마트 모니터다.

오직 룸앤스타일 32SR70U 하나로 나만의 공간에서 내가 경험하고 싶은 모든 것을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유튜브, 인터넷은 물론 넷플릭스, 애플TV, 디즈니+ 등의 OTT 시청부터 홈오피스, 교육, 음악, 게임, TV 등 다양한 콘텐츠를 끊임없이 제공하는 스마트한 제품이다.

또한 △HDMI 2.0 2개 △USB-C 1개 △USB-A(2Down) 2개 △Optical Out 1개 포트와 함께 AirPlay2, Screen Share 등의 미러링 기능을 지원해 다양한 PC, 노트북은 물론 iOS 및 안드로이드 OS의 모바일 기기와도 연결이 가능해 활용성이 무궁무진하다.

아울러 더욱 새로워진 룸앤스타일 32SR70U의 디자인은 단연 독보적이다. 어떤 공간에서도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부드러운 곡선과 함께 화이트 색상으로 감성을 채워주는 디자인은 눈을 뗄 수 없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방에서는 모니터로도 사용하고, 거실에서는 TV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자유롭게 이동 가능한 유연한 환경을 경험할 수 있으며 고출력 스피커까지 탑재돼 있어서 실외에서도 풍부하고 선명한 사운드를 체험해 볼 수 있다.

혜지시스템은 모니터와 TV 중에서 고민의 갈림길에 서 있는 고객이라면 원할 때마다 모니터 또는 TV로도 자유롭게 활용이 가능한 LG MyView 룸앤스타일 32SR70U 스마트 모니터가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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