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정경호 기자 =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에도 여러분들도 행운과 풍요로운 한 해가 함께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새로운 도전과 성취, 건강과 행복이 충만한 한 해가 되시길를 바라며, 뉴스인미디어(최명규 대표)와 전 직원 여러분에게도 번창과 성공이 가득한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12월 마지막 주말을 잘 보내시고, 앞으로도 뉴스인미디어가 더 큰 성과를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뉴스인미디어 대표 최명규 배상
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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