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김태엽 기자 =보이그룹 아이돌 ‘NINE.i(나인아이)’와10대, 20대가 가장 선호하는 셀프 포토 브랜드 ‘포토시그니처’가 만났다.

‘포토시그니처’는12월 27일부터 보이그룹‘NINE.i(나인아이)’ 포토 프레임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보이그룹나인아이포토시그니처프레임 론칭 이미지]
[보이그룹나인아이포토시그니처프레임 론칭 이미지]

보이그룹NINE.i(나인아이)포토시그니처 프레임은 전국 포토시그니처 매장 약 350개 매장에서 공개된다. NINE.i(나인아이)포토 프레임은다인원 그룹의 특성을 살려 신선하고 다채로운 포즈로 멤버 각각의 매력을 표현했으며,NINE.i(나인아이) 컨셉에 맞는 디자인으로 팬들에게 선보일예정이다.

포토시그니처IP파트너사 팬부스트신재각대표는“왕성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인기를 더하고 있는K-POP 아이돌 스타인 보이그룹NINE.i(나인아이)와 포토시그니처가 만나 K-POP 팬들에게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K-POP라이징 스타와 연계한다양한 콜라보레이션 프레임을 출시하여 K-POP 콘텐츠를 확장한다”고 밝혔다.보이그룹NINE.i(나인아이)콜라보 프레임은 포토시그니처전국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보이그룹나인아이프레임 이미지]
[보이그룹나인아이프레임 이미지]

한편 NINE.i(나인아이)는 퍼스트원엔터테인먼트 소속 대한민국의 남성 아이돌 10인조 그룹으로,인간의 내면을 상징하는 9명의 멤버를 커넥터인 i(아이)가 연결해준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활동하고 있다.NINE.i(나인아이) 멤버로는 제원, 이든, 위니, 민준, 반, 베리, 서원, 태훈, 주형, 지호로 구성되어 있으며,팬 클럽 이름은 아이닌(i.ENIN)이다.

또한 NINE.i(나인아이)는 다양한 분야에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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