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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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 민경찬 기자 = 15일 새벽(현지시간) 중국 윈난성 리장시 상공에서 쌍둥이자리 유성우가 관측되고 있다.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사분의 자리 유성우와 함께 '북반구 3대 유성우'로 불리는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유성우의 양이 가장 많고 유성체의 속도가 느리고 오래 지속되며 별똥별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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