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사진=신화통신

[뉴스인] 민경찬 기자 = 11일(현지시간)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서 '2023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 갈라 디너'가 열려 '올해의 남자 선수상'을 받은 서승재(왼쪽)가 무대에 올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