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민경찬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김영후 빅밴드 단독공연 '범인류적 유산, 그리고 우리가 맞이할 미래' 공연이 열려 김영후 빅밴드가 공연하고 있다. 

베이시스트이자 작·편곡가 김영후가 지난해 발표한 첫 음반 '범인류적 유산'은 '올해의 필청 음반'으로 선정된 바 있고 2023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 연주음반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 공연은 김영후 밴드가 주최·주관하고 재즈브릿지컴퍼니가 공동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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