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민경찬 기자 = 2일(현지시간)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난닝의 위안보위안에서 한 공연자가 인공 눈이 내리는 속에서 공연하고 있다. 따뜻한 남쪽 도시인 난닝에서는 2024년 설 연휴 동안 인공 눈 날리기 행사를 진행해 좀처럼 보기 힘든 '눈 날리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민경찬 기자
krixmin@naver.com
[뉴스인] 민경찬 기자 = 2일(현지시간)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난닝의 위안보위안에서 한 공연자가 인공 눈이 내리는 속에서 공연하고 있다. 따뜻한 남쪽 도시인 난닝에서는 2024년 설 연휴 동안 인공 눈 날리기 행사를 진행해 좀처럼 보기 힘든 '눈 날리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