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민경찬 기자 = 29일(현지시간) 중국 허베이성 위톈현에 있는 스키장에서 제설기(製雪機)로 인공눈을 뿌리고 있다. 이곳 스키장은 12월 초 개장을 앞두고 인공눈으로 눈을 만들어 스키장을 꾸미고 있다.
민경찬 기자
krixmin@naver.com
[뉴스인] 민경찬 기자 = 29일(현지시간) 중국 허베이성 위톈현에 있는 스키장에서 제설기(製雪機)로 인공눈을 뿌리고 있다. 이곳 스키장은 12월 초 개장을 앞두고 인공눈으로 눈을 만들어 스키장을 꾸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