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조진성 기자 = 걸그룹 아이돌 ‘버스터즈’와 10대, 20대가 가장 선호하는 셀프 포토 브랜드 ‘포토시그니처’ 가 만났다.

‘포토시그니처’는 11월 20일부터 ‘다국적 걸그룹 버스터즈’ 포토 프레임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다국적 걸그룹 버스터즈 포토시그니처 프레임 론칭 이미지.
다국적 걸그룹 버스터즈 포토시그니처 프레임 론칭 이미지.

다국적 걸그룹 버스터즈 포토시그니처 프레임은 전국 포토시그니처 매장 약 350개 매장에서 공개된다. 다국적 걸그룹 버스터즈 포토 프레임은 통통튀는 포즈로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반전 매력을 표현했으며, 버스터즈 컨셉에 맞는 디자인으로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다국적 걸그룹 버스터즈 이미지.
다국적 걸그룹 버스터즈 이미지.

포토시그니처 IP 파트너사 팬부스트 신재각 대표는 “미래의 K-POP 아이돌 스타인 슈퍼 루키와 포토시그니처가 만나 K-POP 팬들에게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앞으로도 다양한 K-POP 라이징 스타와 K-드라마 콜라보레이션 프레임을 출시하여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확장한다”고 밝혔다.

다국적 걸그룹 버스터즈 콜라보 프레임은 포토시그니처 전국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버스터즈는 지난 2022년 4월 싱글앨범 ‘Re:born'으로 데뷔한 이후,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이끌었다. 국내외 무대 및 2023 KCON JAPAN에 출연하여 다채로운 분야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버스터즈는 다양한 분야에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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