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형 부대변인.
방수형 부대변인.

[뉴스인] 조진성 기자 = 내년 총선에서 혁신의 중심으로 분류되는 호남지형의 전주 갑 지역구에 예비 출마자들이 총선 준비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당내 혁신안이 가동되고 있는 상황에 방수형 부대변인은 전주지역 행사장에서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며 출마 행보에 나섰다.

방수형 부대변인은 서울  양평간을 잇는고속도로 백지화로 논쟁이 되고있는 양평에서 최근까지 원안 고수를 위해 무기안 농성에 참여해 왔으며 양평 공흥지구 특혜비리와 고속도로 국정농단과 관련하여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여사 최은순 가족 일가와 김선교 전)양평군수등을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 여주양평지역위원장, 양평군의원들과 함께 대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하고 전주갑 지역으로 내려와 22대 국회의원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방수형 부대변인은 전북 새만금 예산 78% 삭감으로 인하여 상처받은 지역민들의 자존감을 세우고  문화예술 교육 전문가로서 15개의 대표 공약 실천을 통해서 전주를 세계적인 문화예술 관광 특별도시로 만들어 재정자립 확대와 일자리 창출및 인구 증가를 확대해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방수형 부대변인은 빠른 시일내에 출마선언을 통해 공약을 발표 할 예정이며 새인물로 새바람을 기대하는 전주시민이 새인물 방수형이 가져오는 새로운 혁신의 바람을 주목한다.

방수형 부대변인은  초, 중, 고, 대학교를 전주에서 마치고 96년 영화 나에게 오라 로 대뷔후 수십편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현)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특임교수, 전)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 제47대 김부겸 국무총리 자문위원, 20대 이재명 대통령후보 경기도 유세단장, 20대 이재명 대통령후보 균형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해 왔으며 친명계로 불리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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