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신화통신] 민경찬 기자 = 제4회 항저우 아시안 패러게임이 22일(현지시간) 중국 항저우에서 개막해 화려한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마음이 통하면 꿈이 빛난다!"라는 슬로건으로 개막한 이번 장애인 아시안게임은 43개국 22개 종목 616개 경기로 열리며 오는 28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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