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조진성 기자 = 최근 천연 활성 화장수 공법으로 여성의 감기로 불리는 칸디다균을 30분 이내 99.99%까지 항균 할 수 있는 여성청결제 ‘제니클린’이 항균 기능에 더해 소취 및 안정성 테스트를 통과했다.

천연 활성 화장수 제조공법 ‘제니클린’ 제품 이미지.
천연 활성 화장수 제조공법 ‘제니클린’ 제품 이미지.

이번 시험성적은 국가 공인 인증기관에서 진행을 했다. 시험 테스트는 여성청결제의 가장 기본인 항균 기능 소취(불쾌한 냄새) 테스트를 진행했고, 테스트 결과 10분만에 소취(불쾌한 냄새)가 85.6%가 감소하는 성적이 나왔다. 10분 이내에 85.6% 감소 결과란 타사의 여성청결제와 다르게 ‘제니클린’은 샤워나 목욕 시간에 사용 하여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결과를 의미하는 것이다.

또한 피부에 민감한 사용자들을 위하여 피부안정성 TEST까지 입증 받았다고 한다. 피부안정성 TEST는 48시간 동안 피부자극 0.00으로 ‘제니클린’을 사용한다면, 자극 없이, Y존을 케어 할 수 있다고 한다.

소취시험 시험 성적서.
소취시험 시험 성적서.

이번 테스트 통과로, ‘제니클린’은 제조공법, 항균, 보습, 피부 무자극, 소취(불쾌한 냄새)까지 여성Y존 제품 중 가장 여성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연구개발사 JJLBIO 는 자신 있게 말했다.

이런 자신감을 바탕으로, 행사 이벤트로 ‘제니클린’ 1일 사용 후 고객이 제품에 대해 불만족해 하는 경우, 제품을 무료반품을 해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JJLBIO 정상흥 대표는 “이번 ‘제니클린’을 시작으로 앞으로 여성들이 더 만족할 만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며, 여성 건강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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