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민경찬 기자 = 4일 오후 성우 겸 사진작가 이상헌의 개인 사진전 ‘DRAW A MOMENT’가 열리고 있는 서울 중구 미루갤러리를 찾은 관람객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 찍는 성우’로 알려진 이상헌 작가는 2019년 첫 개인전에 이은 이번 두 번째 개인전에서는 그동안 여행지에서 감성 여행 테마로 담아낸 다양한 풍경과 인물 사진 3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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