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신화통신] 민경찬 기자 = 국경절 연휴인 지난 1일(현지시간) 중국 장쑤성 하이안의 하이테크산업개발구 내 광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용춤을 추며 연휴를 즐기고 있다.
민경찬 기자
krixmin@naver.com
[뉴스인/신화통신] 민경찬 기자 = 국경절 연휴인 지난 1일(현지시간) 중국 장쑤성 하이안의 하이테크산업개발구 내 광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용춤을 추며 연휴를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