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 김진권 상생협력센터부문장(오른쪽)이 뉴스인미디어 논설위원 위촉을 마친 후 최명규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 김진권 상생협력센터부문장(오른쪽)이 뉴스인미디어 논설위원 위촉을 마친 후 최명규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인] 조진성 기자 =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 김진권 상생협력센터부문장이 뉴스인미디어(대표이사 최명규) 논설위원으로 위촉됐다.

김진권 상생협력센터부문장의 주요분야는 상생채권신탁, 건설/부동산, 중대재해 대응, 선거, 금융분쟁대응/자문 등이다.

인하대학교 초빙교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자문위원, 미래정책포럼 사무총장, 건실연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법인의 건설/부동산 전문위원을 겸하고 있다.

건설 및 벤처법인 기업운영과 정부기관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전문건설업 간의 상생발전을 위한 컨설팅 및 분쟁 자문활동 중이다.

김진권 상생협력센터부문장은 "뉴스인미디어의 논설위원으로 위촉돼 더할나위 없이 기쁘다"며 "그동안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논설위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진권 논설위원은 2025년 9월 25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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